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
개봉일에 보고왔던 닥스2
공개전부터 감독이 샘 레이미, 장르에 공포가 섞였다는 소문으로 인해 기대 반 걱정 반
예고편을 보면서 와, 이거 정말 CG파티영화다! 하는 기대감을 안고 갔고 기대를 충족하고 나왔다.
닥스와 완다의 투톱 영화였고, 디즈니플러스에서 완다비전 드라마를 보고가서 좀 더 이해하기 좋았음.
새로운 캐릭터 아메리칸 차베즈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멀티버스가 시작되어 온갖 세계를 넘나든 모습(짧지만)을 보여줬다.
독특한 전투 장면(악보^^)도 있고 눈이 즐거운 영화였음!
완다가 멀티버스의 완다와 마주하는 장면.
극중 다른 사람들은 완다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아마 많은 관객들도 그럴듯)
멀티버스 완다는 보자마자 어떤 심정인지 이해하고, 뺨 쓰다듬으며 항상 사랑으로 키우겠다고 말한다.
원문 대사 "Know that they'll be loved" 넌 나 자신이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한다는 전제로 하는 말이라
2차 찍는동안 두 번 다 눈물 남
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존재는 나밖에 없다는거
평소에도 이런 생각이 들면 굉장히 외로워지는데 영화에서 눈으로 보게 되니까 너무 슬펐음.
게다가 연기를 잘해서 그 순간 완다가 더 불쌍하고 안쓰러웠어
완다한테 가족 돌려줘............
완다는...이제 히어로로 돌아오기엔 늦은게 아닐까? 이렇게 많은 살상을 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나..ㅠㅠ
가족이 필요해서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음.
하
지만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나...너무 불쌍해
벗...! 히어로라고 하기엔 좀..........
네버더레스! 반성하고 지구지킨다면 참작은 안 되나,,
나도 모.르.겠.다
너무 강해서 막을존재는 완다 자신 뿐일 정도인데,,우주 지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