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1 02:38

220504[영화] 닥터스트레인지2 Remark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개봉일에 보고왔던 닥스2

공개전부터 감독이 샘 레이미, 장르에 공포가 섞였다는 소문으로 인해 기대 반 걱정 반
예고편을 보면서 와, 이거 정말 CG파티영화다! 하는 기대감을 안고 갔고 기대를 충족하고 나왔다.
닥스와 완다의 투톱 영화였고, 디즈니플러스에서 완다비전 드라마를 보고가서 좀 더 이해하기 좋았음.

새로운 캐릭터 아메리칸 차베즈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멀티버스가 시작되어 온갖 세계를 넘나든 모습(짧지만)을 보여줬다.
독특한 전투 장면(악보^^)도 있고 눈이 즐거운 영화였음!



완다가 멀티버스의 완다와 마주하는 장면. 
극중 다른 사람들은 완다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아마 많은 관객들도 그럴듯)
멀티버스 완다는 보자마자 어떤 심정인지 이해하고, 뺨 쓰다듬으며 항상 사랑으로 키우겠다고 말한다.
원문 대사 "Know that they'll be loved" 넌 나 자신이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한다는 전제로 하는 말이라
2차 찍는동안 두 번 다 눈물 남
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존재는 나밖에 없다는거
평소에도 이런 생각이 들면 굉장히 외로워지는데 영화에서 눈으로 보게 되니까 너무 슬펐음.
게다가 연기를 잘해서 그 순간 완다가 더 불쌍하고 안쓰러웠어 
완다한테 가족 돌려줘............

완다는...이제 히어로로 돌아오기엔 늦은게 아닐까? 이렇게 많은 살상을 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나..ㅠㅠ
가족이 필요해서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음. 
너무 많이 죽였어. 그러나...너무 불쌍해 
벗...! 히어로라고 하기엔 좀..........
네버더레스! 반성하고 지구지킨다면 참작은 안 되나,,
나도 모.르.겠.다
너무 강해서 막을존재는 완다 자신 뿐일 정도인데,,우주 지켜줘